쿠팡 파트너스란?
쿠팡 내에서 판매되는 상품을 본인의 블로그나 SNS, 홈페이지 등에 광고를 하면
그 링크를 타고 들어와 구매가 이뤄지면 결제금액의 3%를 수익으로 받는 제휴 마케팅 서비스이다.
+내가 등록한 상품링크의 제품뿐만 아니라 24시간 내에 쿠팡에서 물건을 구매만 해도 3% 수익을 벌 수 있다.
쿠팡 파트너스 정산 날짜는?
한 달 동안 판매된 금액을 다음 달 25일에 합산된다.
파트너스 활동 2달 후 1만 원 이상의 수익이 발생했다면
15일이 되는 날 등록한 계좌로 수익금이 입금된다.
예) 3월과 4월 두 달간의 수익금이 5월 15일에 입금된다.
단, 반품 또는 취소가 들어온 상품에 대해서는 (-) 마이너스 처리가 되어 정산금액에 포함되지 않음.
또한 본인의 링크를 타고 본인이 구매하는 경우와
총기나 도검 등의 판매 내용,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내용 등의 게시물은 실적에서 누락된다.
쿠팡 파트너스를 시작하는 방법
1. 가입하기
2. 기본정보 입력 후 약관에 동의버튼을 누르고 가입하기를 누른다.
3. 사업자 유형을 선택하고 홍보할 웹 사이트를 적고
웹사이트를 설명하는 주제를 클릭하거나 직접 입력해준다.
+ 추천인 코드를 넣어주면 좋은 점!
30일간 수익금에 1%를 추가로 받아 총 4%의 이익이 생기기때문!
추천인 코드: AF5579856
4. 결제자 정보, 수익금을 받을 계좌정보를 입력한다.
이름, 주민등록번호, 연락 가능 연락처와 이메일 등을 입력한다.
5. 쿠팡 파트너스 가입 완료!
가입 후 파트너스 활동으로 첫 수익이 발생되면 최종적으로 승인이 나면 그때부터
내가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지 쿠팡 파트너스로 투잡을 뛰면 된다.
쿠팡 파트너스 장단점
장점
1. 내가 자고 있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온다.
2. 재고 없이 물건을 간접적으로 팔아보는 경험을 해볼 수 있다.
3. 물리적 제약 없이 컴퓨터만 있다면 언제든 부업이 가능하다.
단점
1. 현실적으로 수익이 나기까지 시간이 걸린다.
2. 디지털 노가다로 느끼는 순간 부업을 포기하게 된다.
3. 수익금 정산까지 2 달이라는 시간이 걸린다.
쿠팡 파트너스를 시작하고 느낀 점
+현재 쿠팡 파트너스를 2월부터 시작해 수익이 간간히 나고 있다.
그리고 5월 17일에 첫 수익금이 들어온다!
수익금은 두 달 후인 15일에 들어온다고 했는데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은 입금되지 않나 보다.
쿠팡 파트너스는 네이버 지식인을 통해서 수익을 만들었다.
퇴근 후 하루에 3시간씩 며칠간 해봤는데 생각보다 수익이 바로 보이지 않아서 진짜 되는 건지 의심됐다.
그러다가 첫 수익이 발생했고 진짜 되나 보다는 생각에 가끔 들어가서 파트너스 활동을 하고 있다.
한 달 정도는 쉬다시피 했음에도 불구하고 오랜만에 들어가 보니 수익이 발생되어있었다.
요즘 시대에는 돈을 이렇게 벌 수도 있구나라는 깨달음과 동시에
내가 다른 걸 하고 있는 동안에도 수익이 발생된다고 생각하니 오묘한 감정이 들었다.
쿠팡 파트너스를 잘하는 팁은 거창한 기술이 아닌 꾸준함이라고 생각된다.
하루에 30분도 좋으니 짬짬이 링크를 걸어두자!
그 링크로 유입되어 구매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무조건 떡밥들을 많이 풀어서 내 생태계를 만들어 두면 자연스럽게 돈이 벌린다.
최근에 유튜브나 블로그에서 나만의 수익 파이프를 많이 늘리자라는 말을 많이 들어봤는데,
미국의 아마존이나 일본의 라쿠텐처럼 부수입을 창출하기 위해 나도 나만의 생태계를 만들어야겠다.
5월에 정산이 들어오면 포스팅을 해보려고 한다.